‘백년손님’ 이만기, 남서방의 후포리 김장 덤터기에 ‘복수 감행’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백년손님'

사진=SBS ‘백년손님’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의 복수극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와 제리 장모 최위득, 박형일과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 그리고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만기의 장모님이 계시는 ‘중흥리’에 남서방이 떴다. 과메기에 술 한 잔 하자는 이만기의 초대에 주당 남재현이 흔쾌히 응한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이만기의 빅픽처였다.

지난 번 대게에 속아 후포리에 방문해 졸지에 김장 노예가 되었던 이만기는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기회를 잡은 것이다. 동네 마실을 핑계로 남서방을 밖으로 유인하는 데까지 성공한 이만기는 본 목적에 착수한다. 바로 남서방에게 중흥리 똥 지게를 지우려는 것.

이만기가 남서방을 위해 미리 준비한 특별한 ‘똥 푸기’ 일 거리에 남서방은 당황하고, 이만기는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된다. 그러나 후포리에서 일 땡땡이 치기로 유명한 남재현이 이만기의 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 ‘백년손님’ 제작진은 “이만기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복수극에 스튜디오마저 초토화 되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백년손님’은 오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