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들의 팟캐스트 공식 첫 출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아나운서 공화국'/사진제공=MBC

MBC ‘아나운서 공화국’/사진제공=MBC

MBC 아나운서국에서 자체 기획, 제작한 팟캐스트가 오늘(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에 위치한 MBC 사옥 M라운지에서 열린 MBC 아나운서 팟캐스트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콘텐츠 독립제작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아나운서들은 기자간담회에서 프로젝트명은 ‘아나운서공화국’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무런 제한없이 말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에서 ‘국가 건립’이라는 형태를 빌려왔다고 밝혔다.

MBC 아나운서 팟캐스트 ‘아나운서공화국’의 첫 회 게스트는 MBC 최승호 사장과 김민식 PD가 출연한다. 공식적인 첫 출발인 만큼 건국이념, 소통헌법 등의 국가건립 과정 등의 내용을 담은 스페셜 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다시, 좋은 친구 MBC’를 목표로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아나운서공화국’은 페이스북 페이지, 유투브 채널과 팟캐스트, 팟빵을 통해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