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어워즈’, 100여 명의 힙합 뮤지션 등장…박재범·도끼 각축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코(왼쪽), 넉살, 우원재 / 사진제공=힙합플레이야

개코(왼쪽), 넉살, 우원재 / 사진제공=힙합플레이야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이하 ‘KHA 2018’)’에 작년 활약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집합한다.

주최사 힙합플레이야와 힙합엘이는 ‘한국 힙합 어워즈’에 넉살, 우원재 개코, 스윙스, 더콰이엇, 팔로알토까지 모여 말 그대로 ‘힙합 대잔치’가 벌어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티즌 투표를 반영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UV의 뮤지가 MC를 맡는 ‘KHA 2018’은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힙합 앨범’ 등 9개 부문을 시상한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재범과 도끼 등이 다양한 부문에서 쟁쟁한 후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의 장르 전문 뮤직 어워드를 기념하는 기획 인터뷰와 오직 당일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들까지 예정돼 있다.

일정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자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힙합 & 알앤비 가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반인들은 KHA 공식 페이스북(https://goo.gl/h6BMuC)과 인스타그램(https://goo.gl/af1WQB)을 통해 관람권 응모가 가능하다. 관객 티켓이 따로 판매되지 않고 초대권으로만 참석이 가능하다.

‘KHA 2018’은 오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