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모모랜드 주이, 고재근X남창희 가게에 일일 알바생 투입…생애 첫 알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주이X강남 / 사진제공=SBS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주이X강남 / 사진제공=SBS

모모랜드 주이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마침내 문을 연 고재근·남창희의 ‘이화남고점’에 알바생으로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이화여대 앞 삼거리 꽃길의 리뉴얼 오픈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리뉴얼 오픈에서 고재근과 남창희는 장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골목 홍보를 위해 직접 거리로 향했다. 이대 앞 메인 거리에 ‘삼거리 꽃길’ 포스터와 현수막을 붙이며 열혈 홍보에 나섰고, 고재근은 이대 삼거리 꽃길을 위한 헌정곡 ‘골목길’을 발표했다.

가수 강남이 골목식당 이화남고점에 깜짝 방문했다. 평소 닮은꼴로 유명한 고재근과 강남이 처음 만난 것인데, 강남을 본 남창희는 고재근과 똑 닮은 모습에 “형, 형제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근과 강남 역시 서로를 보며 신기해했고 강남은 “집에 같이 갈 것 같다”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레이디제인도 이화남고점을 찾았다. 미모의 여동생과 함께 방문해 고재근에게 개업선물을 전했고, 고재근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고재근과 남창희는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일손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을 위해 모모랜드 주이가 구원투수로 깜짝 등장해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주이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화력으로 능숙하게 손님을 맞이해 일일 알바생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냈다.

손님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이화남고점’을 방문한 손님들은 호평과 더불어 잔반 하나 없이 그릇을 깨끗이 비웠고, 고재근과 남창희는 준비한 재료를 예정했던 시간보다 빨리 소진했다. 그 훈훈했던 리뉴얼 오픈 현장은 2일 오후 11시 20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