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퍼, ‘유스케’ 뜬다…’새싹 특집’ 출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보이스퍼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그룹 보이스퍼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보컬 그룹 보이스퍼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보이스퍼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보이스퍼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케치북 방송은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편이다.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우량 새싹부터 이제 막 떡잎을 내민 새싹들까지 다양한 장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화음새싹’으로 소개될 보이스퍼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아카펠라 인사로 화제를 모은 그룹이다. 이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음악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애절한 발라드인 ‘여름 감기’와 에드 시런의 ‘Thinking Out Loud’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보이스퍼는 “평소 출연하고 싶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마성의 매력’ 유희열 선배님과 언제나 즐겁게 반겨주시는 MC 딩동님은 물론 큰 호응으로 반겨주신 관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꼭 본방 사수 하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퍼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권과 인피니트의 성규가 기억하는 독특한 아카펠라식 인사법을 가진 후배로 언급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1위에 올랐다. 이들은 Mnet ‘슈퍼스타K’ 시즌6에 ‘북인천 나인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실제 동갑내기 친구들로, 지난해 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특집에서 ‘이등병의 편지’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보이스퍼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3일 밤 12시 45분에 KBS2에서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