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 MBC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김강우·유이와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성재 / 사진제공=팬스타즈

배우 최성재 / 사진제공=팬스타즈

배우 최성재가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한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사회적 위치를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최성재는 극 중 한승주 곁을 맴돌면서 위협을 가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 오병철 역을 맡았다. 과거 비밀스러운 사연 때문에 한승주에게 복수심을 품게 되고, 오작두와 친분을 맺으면서 그들의 관계에 얽히고설키게 된다.

최성재는 그간 다져온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극의 위기감과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성재는 2012년 MBC ‘신들의 만찬’을 통해 데뷔, SBS ‘닥터스’ tvN ‘써클’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종영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까칠한 매력을 지닌 수셰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올해 상반기 기대작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오는 3월 3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