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고사 현장 공개…정유미·이광수 경찰복 입고 출동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라이브' 고사 현장

‘라이브’ 고사 현장 / 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의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라이브’의 제작진은 2일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고사는 지난 1월 28일 ‘라이브’ 파주 세트장에서는 열렸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성동일, 신동욱 등 출연 배우들과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 대표를 포함한 여러 드라마 관계자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참석해 ‘라이브’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고사 현장에는 배우들이 경찰복을 입고 총출동해 특별한 광경을 만들어냈다. 마침 드라마의 배경이 될 지구대 세트 촬영을 하고 있던 것. 실제 지구대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배우들의 모습에 고사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첫 순서로 나온 김규태 감독은 “최고의 팀과 함께하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이브’를 촬영하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봅시다”라고 외쳐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어 노희경 작가는 “모두의 안전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팀을 만나 정말 든든하다. 함께 시너지를 내보자”라고 말해 배우 및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배우들도 차례로 나서며 ‘라이브’ 팀의 안녕과 단합을 기원했다. 이들은 벌써부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서로를 챙기고, 돈독함을 보이는 등 고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라이브’ 파이팅!”을 외치며, 열정과 웃음이 넘쳤던 고사는 마무리됐다.

‘라이브’ 제작진은 “’라이브’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뿐 아니라,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괜찮아, 사랑이야’‘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만든 김규태 감독-노희경 작가의 드림팀과 정유미-이광수-배성우-배종옥 등 배우들의 풍성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유기’ 후속으로 오는 3월 10일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