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OST, 음반으로 만난다…미공개 사진·포토카드 수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나쁜녀석들' OST 커버 / 사진제공=CJ E&M 제공

‘나쁜녀석들’ OST 커버 / 사진제공=CJ E&M 제공

OCN ‘나쁜 녀석들 : 악의도시’의 OST 음반이 정식으로 발매된다.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제작진은 드라마 OST 전곡이 수록된 온라인 음원과 음반이 발매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OST 앨범에는 드라마의 주요 장면마다 삽입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 5곡의 가창곡부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10곡의 BGM(연주곡)까지 총 15곡의 트랙이 담겼다.

특히 그룹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을 작사, 작곡해 올해 가장 주목 받는 신예 프로듀서로 떠오른 펜타곤의 후이가 부른 ‘Who am I’를 포함해 강렬하고 거친 래핑으로 리스너들의 두 귀를 사로잡은 XXX와 이센스의 ‘Cheap’, 긱스 릴보이와 테이크원의 ‘Wonderful Life’, 진돗개와 산체스의 ‘Sunset’, B1A4 산들의 ‘Other World’가 수록된다.

배우 박중훈, 주진모 등 주요 배우들의 미공개 사진은 물론 포토카드 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MD 상품들이 포함돼 앨범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예약 구매자 특전으로 한정판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라 그동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를 사랑해준 애청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OST 앨범은 지난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음원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반은 오는 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으로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