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밀폐된 차 안에서 동생에 ‘방귀 투척’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밀폐된 차 안에서 여동생에게 방귀를 투척하며 달콤살벌한 캐나다판 현실 남매를 보여준다.

오늘(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231회에서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헨리의 ‘현실 오빠’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일 헨리가 동생 앞에서 반전 오빠미를 뿜어내는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오늘(2일)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방귀로 동생을 놀리기 바쁜 ‘현실 오빠’ 그 자체의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사진 속 헨리는 방귀 장난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고 동생은 코를 막고 깜짝 놀라고 있다. 여기에 헨리는 한술 더 떠 동생을 향해 손부채질까지 하고 있어 캐나다 버전 ‘현실 남매’의 일상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헨리는 “오우 예 스멜~”이라며 자신의 방귀 냄새에 감탄했고, 동생이 창문을 열려고 하자 재빨리 창문을 다시 올리며 승리의 미소를 날렸다. 이에 동생도 참지 않고 바로 반격하며 달콤살벌한 현실 남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헨리는 동생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콩콩콩’ 음식 먹여주기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일심동체가 된 모습도 보였다고.

‘나 혼자 산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