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장혁·장승조, 화염 속 실감나는 연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주말드라마 '돈꽃' 비하인드 사진/제공=유에프오 프로덕션

MBC 주말드라마 ‘돈꽃’ 비하인드 사진/제공=유에프오 프로덕션

MBC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영된 ‘돈꽃’의 21회와 22회는 반전 있는 전개를 보여줬다. 장국환(이순재)은 친손자로 밝혀진 강필주를 이용해 자신의 핏줄이 아닌 장부천을 없애려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강필주는 장국환의 계략으로 숨질 뻔한 장부천을 구했다. 화재 속에서 장부천을 구하는 강필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와 관련해 ‘돈꽃’이 1일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속 장혁과 장승조는 화염 속에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강필주(장혁)가 애증의 상대인 장부천(장승조)를 구하는 장면으로, 두 배우는 강필주와 장부천의 관계를 상징하는 중요한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제작진 역시 불을 이용한 장면이기에 조심스럽게 화재 신을 촬영했다. 김희원 PD등 제작진들은 배우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촬영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꼼꼼한 리허설을 통해 안전하게 촬영했다.

‘돈꽃’의 제작사 유에프오 프로덕션은 “강필주의 장대한 복수극이 드디어 마무리된다. 김희원 PD의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끝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돈꽃’은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23회와 최종회가 연속 방영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