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고장환, “이제 진짜 ‘셀럽의 셀럽’ 같다…XtvN 새 얼굴 되길”

  1.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그맨 고장환 / 사진제공=tvN

개그맨 고장환 / 사진제공=tvN

개그맨 고장환이 MBC FM4U 라디오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소감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고장환은 1일 텐아시아에 “나갈 때마다 핫하다며 인정해주니까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밝혔다.

고장환은 이어 “오늘 라디오에서 제 옆에 용기내서 앉아주신 청하씨에게도 감사드린다. 제 옆에 더 멋진 남자가 앉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장환은 “오케이~잘 모르게쒀요”라는 말을 지난해 유행어로 만들며 대세로 도약했다. 지난해 말에는 ‘잘 모르게쒀요’라는 싱글을 발매하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장환은 “아직까지는 제대로 된 연예인이라고 느낀 적이 없었다. 방송이나 출연하는 정도였는데 실검에 이렇게 오르니 진짜 ‘셀럽의 셀럽’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생민을 이을 대세라는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아직 김생님 선배를 이길 수 없다. 김생민 선배만 제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안 눌렀다. 잘 모르시는 것 같다. 김생민 선배의 마음을 사로잡는게 올해 목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고장환은 최근 XtvN 개국 기념 기자간담회와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제작발표회 MC를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고장환은 채널을 자주 돌리면 보이는 국민 MC의 뒤를 이어 XtvN의 새 얼굴로 등극할지 기대를 모았다.

고장환은 “아직 XtvN에서는 연락이 없다. 제 번호를 몰라서 그러신 건지”라며 “제 번호를 밝혀야 할지 고민이다. XtvN의 새 MC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장환은 현재 다수의 출연 제의를 받고 협의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