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3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승환 '그리고 봄' 포스터 / 사진제공=안테나뮤직

정승환 ‘그리고 봄’ 포스터 / 사진제공=안테나뮤직

가수 정승환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정승환은 오는 3월 10~11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자신의 정규 1집 발매를 기념해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를 펼친다.

소속사 안테나의 공식 SNS를 통해 1일 ‘그리고 봄’ 콘서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정승환이 오는 2월에 발표하는 첫 정규 음반에서는 작업 초기부터 이번 단독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를 염두에 두고 공들여 작업한 곡들이 실린다. 데뷔 후 안테나에서 매년 치러진 레이블 콘서트 투어, 안테나 엔젤스 콘서트 등으로 다져진 경험을 녹였다. 정승환은 정규 음반 후반 작업 중에도 자신의 첫 콘서트를 특별하게 꾸리기 위해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승환은 오는 6일 아이유가 노랫말을 쓰고 김제휘가 작곡한 정규 1집의 선공개곡 ‘눈사람’을 발표할 예정다. ‘그리고 봄’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오는 8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