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12세 이상 관람가 확정… 본격 개봉 카운트다운 시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의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블랙 팬서’의 관람등급이 12세이상관람가로 확정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발 빠른 관객들의 예매로 벌써부터 주요 좌석이 매진되는 등 마블의 2018년 첫번째 작품을 향한 폭발적 관심이 이어졌다. ‘블랙 팬서’는 2D 뿐 아니라 3D, 4D 및 IMAX등 다채로운 포맷으로도 개봉해 설날 연휴 동안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엔터테인먼트로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 주에는 아시아 유일의 프리미어 행사 개최 및 ‘블랙 팬서’주연 배우들과 감독의 방한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질 예정이라 누구보다 빠르게 ‘블랙 팬서’를 만나기 위한 관객들의 예매 러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전 반응은 비단 대한민국 만의 현상은 아니다. 북미에선 이미 예매 오픈 첫 날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고, 개봉 첫 주말에만 1억 2천만 ~ 1억 5천만 달러에 이르는 흥행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랙 팬서’는 오는 2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