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新 예능 공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상회담’ 3월 첫 선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상회담’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상회담’ / 사진제공=티캐스트

티캐스트 예능 전문 채널 E채널이 3월 신규 프로그램 두 작품을 선보인다.

E채널은 창립기념일인 2월 1일을 맞아 신규 프로그램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이하 태어나서 처음으로)와 ‘산으로 가는 예능: 정상회담’(이하 정상회담) 제작 및 편성을 발표했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50분 공개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인생 선배에게 그 동안 시도해 보지 못한 첫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성숙해가는 반쪽 어른들의 성장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인생 선배를 위해 짜릿한 생애 첫 경험을 설계할 첫 경험 공작단에는 단장 강호동과 부단장 이수근, 가수 강남, 대세 모델 한현민, 틴탑 니엘, 쇼호스트 이민웅이 합류해 누군가에게 소중한 인생 첫 경험을 선물한다. 

오는 3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정상회담’은 예능 최초로 등산을 소재로 한다. 산 정복이 취미인, 365일 산에 살고픈 진정한 산타남 김민종과 등산계의 얼리아답터이자 새로운 장비를 무기로 한 투머치토커 노홍철이 출연한다. 또 의리로 정상까지 도전하는 영원한 상남자 김보성과 프리 선언 뒤 더욱 강해진 등산꾼 조우종이 함께 산으로 향한다.

‘정상회담’은 깊은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 정복의 희열까지 등산이 갖는 힘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별로 ‘진짜’ 등산인들만 아는 원조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E채널 관계자는 “채널 창립기념일을 맞아 2018년 신규 타이틀을 소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난해 자체 제작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온 E채널이 그 보폭을 넓혀 올해는 월 1편씩 신규 예능을 추가로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티캐스트 E채널은 지난 해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별거가 별거냐’와 ‘내 딸의 남자들’ 시즌3를 상반기 안방극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