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콘서트 ‘6Nights’ DVD, 日 오리콘 차트 1위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2PM 오리콘 차트 캡처

사진=2PM 오리콘 차트 캡처

그룹 2PM의 공연 실황이 담긴 DVD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된 2PM의 공식 DVD ‘2PM CONCERT “6Nights”’는 29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DVD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했다.

‘2PM CONCERT “6Nights”’에는 지난해 6월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6회에 걸쳐 개최된 ‘완전체’ 2PM의 공연의 퍼포먼스가 실렸다. 개별 인터뷰, 연습실과 리허설 현장은 물론 무대 비하인드를 담은 포토북과 포토카드 등도 함께 포함돼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PM은 지난해 6월에 열린 완전체 콘서트 이후 각자 음반, 콘서트, 연기, 해외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서 솔로앨범 ‘나의 20대’를 발매한 준케이(JUN. K)는 오는 3월 21일 일본서 솔로 미니 4집 ‘노 타임’을 발표한다.

첫 단독 팬미팅 ‘쿤비테이션’을 진행 중인 닉쿤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 양국 3개 도시서 총 5회에 걸쳐 국내외 팬들을 만난 데 이어 올해에는 태국과 중국으로 개최지를 넓혀 투어를 이어간다. 

최근 국내에서 미니 2집 ‘헤어질 때’를 발매한 우영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서 첫 단독콘서트 ‘우영 1st Solo Concert’를 연다. 

25일 생일을 맞아 한국과 일본서 디지털싱글 ‘겨울잠’ 및 미니 6집 ‘윈터 슬립’을 발표하고 첫 겨울 솔로 투어를 진행 중인 준호는 오는 17일, 18일 나고야 그리고 23일, 24일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을 끝으로 총 5개 도시 9회 공연을 마무리한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첫 주연작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배우로서의 가치를 재입증하기도 했다. 

찬성은 지난해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의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2PM은 군복무 중인 멤버 택연을 제외하고 5명의 멤버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알리면서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소속사 내 최고참에 걸맞게 ‘JYP 대외협력 이사’의 임무를 맡아 JYP를 외부에 적극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