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유튜브 이어 아이튠즈까지 접수… K팝 앨범차트 7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VAV / 사진제공=A TEAM엔터테인먼트

VAV / 사진제공=A TEAM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음원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애플 아이튠즈가 발표한 K-POP 앨범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VAV(세인트반,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의 세 번째 미니앨범 ‘SPOTLIGHT’은 7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VAV는 앨범이 발매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차트 최상위권에는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아이콘, 수지 등 쟁쟁한 K팝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포진해있으며, VAV도 이들과 함께 TOP10에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VAV의 미니 3집 ‘SPOLIGHT’는 VAV의 세련된 모던 시크(Modern Chic)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으며, 대척점에 있는 키워드들을 통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인 앨범이다.

특히 메인 타이틀곡 ‘Spotlight(光)’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공개 하루 만에 250만뷰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달 31일 350만뷰 고지까지 점령하며, 글로벌 신인다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VAV의 새 미니앨범에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VAV는 1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