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 더 자극적이고 강렬하다..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2차 티저 영상 캡처

/사진=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2차 티저 영상 캡처

‘추리의 여왕 시즌2’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 색다른 추리를 예고했다.

오는 2월 28일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가 ‘추리의 여왕 시즌2’만의 강렬한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CCTV 화면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뒷모습이 등장해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건의 피해자처럼 피를 흘리고 누워있는 완승과 설옥의 모습은 첫 번째 티저에서도 살짝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장면으로, 두 사람이 잔혹한 범인에게 역공을 당한 것은 아닌지 추리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곧이어 “경찰은 함정수사까지 벌이고 있습니다”라는 급박한 멘트와 유쾌한 노래가 맞물리면서 사건현장의 분위기가 180도 전환돼 과연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후 피를 흘리며 누워있던 완승과 설옥이 눈을 번쩍 뜬 장면이 이어지며 이들이 범인의 허를 찌르는 추리 수사에 몰입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함정 수사를 벌이는 두 사람이 이제는 범인을 향해 달려감을 암시, 짜릿하면서도 유쾌한 시즌2의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12월 31일 코믹하고 발랄한 첫 티저 영상으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데 이어 2차 티저 영상에서도 직전 영상의 ‘떡밥’을 위트있게 풀어내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유쾌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하완승과 유설옥, 수사 파트너의 짜릿한 추리에도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흑기사’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에 앞선 21~22일 시즌1 몰아보기가 편성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