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 출신 나라, 에릭남·오마이걸 등 응원 힘입어 솔로 활동 박차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C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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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샤(Asha)출신 나라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는 선배 가수들의 릴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나라의 소속사 CM엔터테인먼트는 31일 나라의 신곡 활동을 응원하는 가수들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옴므·오마이걸·노브레인·신보라 등 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그의 신곡 발표를 응원했으며 특히 에릭남은 영상을 통해 “솔로로 데뷔한 나라씨의 신곡 ‘Jealousy’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많이 들어주시고, 나라양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라 파이팅!”이라고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라는 오는 2월 1일에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걸그룹 아샤로 데뷔 후 2년간 다시 연습생 생활을 자처하는 등 솔로 활동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나라는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일 발매된 나라의 신곡 ‘Jealousy’는 펑키하고 그루비한 댄스곡으로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와 나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화려한 신스 사운드와 브라스가 더해져 레트로 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자들의 질투를 끌어내면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가사는 묘한 경계와 침범 사이에서 서로의 긴장을 허물고 함께 즐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Jealousy’는 마이선셋의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박, 딕펑스의 태현 솔로 앨범 등의 작곡과 노바소닉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정구현이 작곡에 참여했다. 이어 카라, 소녀시대, 트와이스, 에이핑크, 김조한 등 아이돌부터 실력파 보컬리스트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작사가로 활동 중인 이신성이 힘을 모았다.

나라는 2015년 6월 걸그룹 아샤의 싱글 앨범 ‘미스터 라이어(Mr. Liar)’를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어 각종 공연과 방송활동을 펼쳐왔으며, 2016년 9월에는 ‘WFMF(월드 프렌즈 페스티벌)’에 유키스의 동호와 MC로 활약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