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2018 본격 행보 시작…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앨범 참여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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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진우가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첫 번째 레이블 EP에 이어서 두 번째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2’ 앨범 참여를 통해 2018년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정진우가 참여한 두 번째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2’ 앨범이 오는 2월 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정진우는 1월 3일 발매한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1’ 앨범에 이어서 이번 앨범에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개인 곡을 트랙에 실었다. 특히 ‘Planetarium Case #2’ 앨범에서는 이전 곡 보다 더 성숙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두 번째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2’ 앨범에는 정진우 외에도 케이지, 빌런, 준, 가호, 모티가 각자 개인이 작사, 작곡하고 직접 부른 곡을 한 곡씩 트랙에 수록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션이 모두 참여한 단체곡까지 트랙에 포함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K팝스타 시즌5에서 자작곡 ‘위성’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던 정진우는 2016년 9월 미니 앨범 ‘in my room’을 통해 PB R&B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한 힙합, 소울까지 소화하는 보컬과 작곡 능력을 보여줬다. 2016년 리드머 올해의 R&B 앨범 베스트 10에 선정돼 차세대 R&B 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미니앨범 발매 이후 지난해 6월에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싱글 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선스)’를 통해 이전의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주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정진우가 참여한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두 번째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2’ 앨범은 오는 2월 7일 정오에 발매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