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종영 아쉬움 달래는 비하인드컷 ‘대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의문의 일승'

사진=SBS ‘의문의 일승’

SBS ‘의문의 일승’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화기애애 비하인드컷이 공개했다.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다. 김종삼(윤균상)-진진영(정혜성) 등이 악의 축 이광호(전국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지, 어떤 결말을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매회 충격과 반전의 엔딩, 긴장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의문의 일승’을 이끌어온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는 배우, 제작진 구분 없이 끈끈한 팀워크이다.

이와 관련 1월 27일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유쾌하고 열정적인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드라마 속 암수전담반의 팀워크 못지 않은,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암수전담반 세트에서 펼쳐진 대본 리딩 시간이다. 신경수 감독을 비롯해 윤균상, 정혜성, 김희원, 도기석, 강신효 등은 머리를 맞대고 대사를 맞춰보고 있다. 더 좋은 장면, 더 좋은 연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이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배우들의 밝은 미소와 열정도 눈에 띈다. 윤균상과 정혜성은 얼굴 가득 즐거운 미소를 머금은 채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암수전담반 팀장 김희원의 환한 미소를 시작으로, 쉬는 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대본을 보는 모습 등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가 파이팅을 다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끈끈한 팀워크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유쾌하고 열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오는 30일 4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