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헨리, 두 남녀 사이 오가는 ‘사랑의 큐피드’ 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세모방'

사진=MBC ‘세모방’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헨리가 개구쟁이 사랑의 큐피드로 변신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은 울산 버스와 ‘어디까지 가세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헨리는 학교 수영장으로 향하는 여대생을 만나 동행했고, 대화를 하다 그녀가 현재 썸을 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눈빛을 반짝였다.

신이 난 헨리는 “오빠가 도와줄게! 나 이런 거 잘해~”라고 말하며 큐피드 역할을 자처했고, 여대생 승객에게 썸남에 대한 정보를 캐내며 커플 만들기에 나섰다. 특히 그는 수영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썸남의 이름을 크게 외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갖은 노력 끝에 썸 타는 두 남녀를 마주한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대생 승객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데, 이는 헨리의 질투 유발 작전이라고. 이후에도 헨리는 자연스럽게 두 남녀의 포옹을 이끌어내며 핑크빛 모드를 조성하는 등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해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모방’은 2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