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생선구이 앞두고 생존지 변경에 ‘멘붕’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멤버들이 갑작스러운 PD의 선언에 멘붕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쿡 아일랜드’ 마지막 편이 공개된 가운데 김병만이 멤버들을 위해 2시간동안 생선을 구워 조식을 준비했다.

일어나자마자 이를 본 니엘은 감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를 보며 생선 먹을 때만을 기다렸다. 이 때 PD는 “공지사항이 있다. 섬에 온지 24시간이 됐다”며 “이 순간 생존지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다희는 “이거 먹고 가는 거 아니에요?”라며 허탈해 했다. 이다희는 “솔직하게 말해도 돼요? 짜증났어요”라면서 “밤새 염장해서 오랜시간 구운거다. 오랜시간 들여서 집 만들었는데 모든 게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병만족장 역시 “뭐라고 다시 한 번 말해봐”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다희는 “자고 싶었는데 이거 해놓은 거 생각나서 일찍 일어났는데”라며 분노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