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마틸다 단아, 유닛 메이커 사로잡은 1인 3色매력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마틸다 단아 / 사진제공=KBS '더유닛'

마틸다 단아 / 사진제공=KBS ‘더유닛’

그룹 마틸다 단아가 당차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유닛 메이커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단아는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 출연해 매 회마다 존재감을 보이며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선 유닛G의 신곡 미션 준비 과정과 무대가 그려졌다. 단아는 리더 희진과 효선, 비바, 예빈, 킴, 여은과 레드 팀으로 뭉쳤다. 병맛 느낌을 담은 ‘COSMOS'(코스모스)를 선택한 레드 팀은 기발하고 독창적인 안무로 눈길을 끌었고 감칠맛을 살린 표정 연기까지 더해 유닛G 전체 4위를 기록했다.

특히 ‘COSMOS’ 무대에서 단아는 통통 튀는 끼와 재능을 뽐냈다. 적극적으로 무대 구성 아이디어를 내거나 셀프 티저 영상 제작을 위해 자막을 만들며 ‘금손’도 인증했다. 강렬한 인상 속 시작을 알린 단아는 레드 팀 내 3위에 이름을 올려 박수를 받았다.

단아는 ‘COSMOS’ 무대에 앞서 리스타트 미션이었던 레드벨벳 ‘빨간 맛’으로 깜찍함을 인정받았고,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선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프라블럼'(Problem)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모든 표정 연기가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귀여움부터 섹시, 걸크러시 등 1인 3색 매력으로 ‘더유닛’ 출연자들의 열렬한 환호도 이끌어냈던 단아다.

첫 투표 당시 28등으로 시작했던 단아는 3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순위에서 14위를 기록, 두 번째 유닛 발표식 때 받았던 30등 보다 16계단 상승한 순위로 인정받고 있다.

‘더유닛’ 시작부터 지금까지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단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