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유승호, 훈훈한 패션 감각…”이렇게만 입어 줘”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스틸 사진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스틸 사진

배우 유승호가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에서 모델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이 24일 공개한 스틸 사진 속 유승호는 다양한 느낌의 의상을 소화하며 이상적인 남자친구의 패션을 뽐내고 있다.

유승호는 외모, 재력, 능력 모두 갖춘 김민규로 분해 채수빈과 회를 거듭할수록 달달한 러브라인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민규의 외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정장부터 편안한 차림새까지 다양한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유승호는 극중 국내 최대 금융회사의 대주주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어 신사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일상생활에서는 따뜻한 느낌의 니트와 포근한 카디건을 걸치며 정장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의상 소화력으로 평범한 옷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패션뿐 아니라 유승호의 머리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끈다. 가볍게 웨이브를 넣은 스타일은 유승호의 귀여운 매력을 끌어올린다. 또 가지런히 넘겨진 가르마는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처럼 유승호는 상반된 스타일링을 통해 드라마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유승호가 출연 중인 ‘로봇이 아니야’의 29회, 30회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