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의 마지막 목소리… 새 앨범 ‘Poet ᛁ Artist’ 오늘(23일) 정오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종현의 ‘포에트 ᛁ 아티스트(Poet ᛁ Artist)’ 포스터 이미지/제공=SM엔터테인먼트

종현의 ‘포에트 ᛁ 아티스트(Poet ᛁ Artist)’ 포스터 이미지/제공=SM엔터테인먼트

지난해 12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종현의 새 앨범 ‘포에트 ᛁ 아티스트(Poet ᛁ Artist)’가 오늘(23)일 정오 공개된다. 타이틀곡 ‘빛이 나’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될 예정.

‘포에트 ᛁ 아티스트’는 샤이니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종현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담은 11곡으로 구성돼있다. 타이틀곡 ‘빛이 나(Shinin’)’는 트로피컬 소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일렉트로 신스 팝 곡 ‘환상통 (Only One You Need)’,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운드와 변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곡 ‘와플 (#Hashtag)’,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바다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에 빗대어 표현한 ‘테이크 더 다이브(Take The Dive)’, 바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야기를 담은 ‘사람 구경 중 (Sightseeing)’, 팝·알앤비·퓨처 베이스 등 여러 장르와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 (I’m So Curious)’ 등 2017년 12월 9일과 10일에 열린 종현의 솔로 콘서트 ‘인스파이어드’에서 선보인 신곡 5곡도 수록된다.

또한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얀 셔츠에 묻은 기름 때로 표현한 퓨처 알앤비 곡 ‘기름때 (Grease)’, 2017년 솔로 콘서트 ‘”THE AGIT” 유리병 편지(The Letter) – JONGHYUN’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리와인드(Rewind)’, 어쿠스틱 기타와 트로피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하루만이라도 (Just for a day)’, 미디엄 템포 소울 장르의 ‘센티멘탈(Sentimental)’, 어쿠스틱 발라드 곡 ‘우린 봄이 오기 전에 (Before Our Spring)’ 등이 실려 종현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다.

‘포에트 ᛁ 아티스트’의 음반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