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솜이X럭키, 상큼 발랄 ‘막내라인’ 대활약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솜이(왼쪽), 럭키/사진=KBS2 '더유닛'

솜이(왼쪽), 럭키/사진=KBS2 ‘더유닛’

KBS2 ‘더유닛’의 막내라인 솜이와 럭키가 유닛 메이커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중이다.

지난 주 유닛G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이 펼쳐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아홉 소녀들 팀의 막내라인, 솜이와 럭키가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한 것.

먼저 솜이는 카메라만 보면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더유닛’의 공식 끼쟁이이자 4차원 소녀로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연습 강행군에도 전혀 지치는 기색 없이 모든 게 즐겁고 신나기만 한 낭랑 18세 솜이의 쾌활한 성격은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이어 빵빵한 볼살과 양갈래 만두머리가 트레이트 마크인 열일곱 럭키는 언니들 손길에 볼이 잠시도 쉴 틈이 없을 정도. 이렇게 팀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럭키는 젤리 하나 가지고도 세상 행복해하는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

이러한 막내라인 두 소녀의 독보적인 러블리함은 경연곡인 ‘POCO A POCO(포코포코)’에서 제대로 빛을 발했다. 어리고 여린 사랑의 감정을 소녀감성으로 풀어낸 ‘POCO A POCO(포코포코)’와 200%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곡의 도입부를 상큼하게 열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포인트 안무를 찰떡 같이 살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팀에서는 팀원들에게 사랑받는 막내 라인이지만 경연 준비에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 솜이와 럭키는 주도적으로 나서 언니들에게 안무를 지도해주며 무대에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기 때문.

이렇듯 솜이와 럭키는 십대 특유의 통통 튀는 개성을 발산하며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홀려내고 있다. 더불어 어린 나이이지만 미션에서는 그 어떤 참가자들보다 열정과 패기 넘치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흐뭇함을 더하며 두 소녀의 성장과 앞날에 더욱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티몬에서 진행 중인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25일 오전 9시에 마감되며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