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개봉 3주차 예매율 1위 재역전… ‘장기 흥행’ 신호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코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코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코코’가 개봉 3주차 전체 예매율 1위로 재역전하는 놀라운 대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코코’는 전체 예매율 1위뿐 만 아니라 5일 연속 최상위급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오는 24일 200만 돌파와 함께 디즈니·픽사의 3번째 200만 돌파 작품 탄생을 알리는 ‘코코’는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전세계에서는 유수 영화제에서 47개 수상 및 40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전미 비평가 협회 및 전미 제작자 협회 시상식에서 모두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거머쥐며 명품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줬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 국내에서는 장기 흥행, 해외에서는 수상 소식이 연일 들려오는 영화. 절찬 상영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