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22일 싱글 ‘벤자민 버튼’ 발표…유럽 투어 확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소/ 사진제공=핑크스푼

미소/ 사진제공=핑크스푼

솔로 가수 미소가 세번째 솔로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2일 미소의 소속사는 “미소가 22일 3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벤자민 버튼'(Benjamin Button) 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곡 ‘벤자민 버튼’은 사랑했던 연인의 이별 뒤 찾아오는 그리움과 슬픔, 회상의 감정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별 전의 불안과 두려움, 이별 후에 찾아오는 미련과 그리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돌리고 싶어하는 가사 속 주인공의 마음을 묘사해주고 있다. 묵직한 힙합 비트와 베이스,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의 스피치카토 그리고 트레몰로 연주의 조화와 클래시컬한 악기구성으로 어쿠스틱한 감성힙합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또 이번 3번째 싱글앨범 ‘벤자민 버튼'(Benjamin Button) 은 감성보컬 ‘지수’와 협업해 이별과 애절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지수는 2005년 데뷔한 그룹 BLT의 메인보컬이다. 과거 송민호와 함께 BOM 보컬로 활동했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송창식 편에 출연해 ‘비와 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미소는 첫번째 싱글 앨범 ‘낄끼빠빠(KKPP)’ 두번째 싱글 앨범 ‘핑크레이디(Pink Lady)’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랩 실력을 보이며 실력파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미소는 22일 3번째 싱글앨범 ‘벤자민 버튼'(Benjamin Button) 발매 후 24일 독일 뮌헨 을 시작하여 ‘유럽투어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체코, 폴란드, 스웨덴,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갈, 헝가리, 루마니아 공연이 확정 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