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대호 “국가대표의 무게…특히 한일전은 더 열심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야구선수 이대호가 “국가대표가 됐을 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다.

이대호 선수는 ‘집사부일체’에서 두 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그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와 자동차를 타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는 “국가대표가 된 건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고, 이대호 선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 선수는 “특히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면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욕이란 욕은 다 들을 수 있다”고 설명해 멤버들을 웃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