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시작”… ‘나쁜녀석들2’ 박중훈·주진모, 지수·양익준 구출 나선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나쁜녀석들'/ 사진제공=OCN

‘나쁜녀석들’/ 사진제공=OCN

‘나쁜녀석들’ 박중훈과 주진모가 ‘식구’ 양익준과 지수를 구하러 나선다.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에서 황민갑(김민재)을 비롯한 특수 3부의 계략으로 장성철(양익준)과 한강주(지수)가 살해 용의자로 몰렸다. 11회 예고 영상에서 우제문(박중훈)은 “성철이랑 강주 살리자. 식구잖아, 우리”라고 말하며, 억울하게 희생양이 된 두 사람을 구해낼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1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허일후(주진모)의 작전을 통해 황민갑이 노진평(김무열)을 비롯한 다수를 살해한 진범임이 밝혀졌다. 황민갑은 서원시의 마약 유통을 관리해왔고, 사건의 진실을 숨기려 증거를 조작하여 장성철과 한강주를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 심지어 지하실에서 정식 절차가 아닌 강압적인 조사를 진행하며 폭행까지 가했다. 이를 주도한 박계장(한재영)까지 황민갑에게 속았다는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사건의 내막을 모두 알아낸 우제문과 허일후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특수 3부에 대한 응징과 장성철, 한강주를 찾아 다시 ‘나쁜녀석들’로 모이는 것.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에는 특수 3부의 가혹한 수사에 지쳐있는 장성철, 한강주와 이들을 찾아온 우제문, 허일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계속 달라지는 판 때문에 순탄하지 않은 응징을 하고 있는 ‘나쁜녀석들’이기에 과연 특수 3부의 손아귀에서 장성철과 한강주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오늘(20일) 밤, 방송되는 11회에서는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가 펼쳐진다. 실체를 숨기기 위한 특수 3부의 악행이 계속 되면서 ‘나쁜녀석들’의 복수도 시작된다. 새로운 악인을 응징하기 위해 다시 모이게 될 ‘나쁜녀석들’이 자신들의 식구를 어떻게 구하고 하나로 뭉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나쁜녀석들’은 20일 10시 2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