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가 아파요”… ‘슈돌’ 사랑둥이 승재, 인형병원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슈돌' 고지용 아들 승재/ 사진제공=KBS2

‘슈돌’ 고지용 아들 승재/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둥이 승재가 인형병원을 방문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10회는 ‘언제나 밝게 빛나는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중 승재는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둘리 인형을 위해 인형병원을 찾을 예정. 승재의 순수함이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길에 버려진 아기공룡 인형을 품에 꼭 안은 채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망가진 곳은 없는지 이곳 저곳 꼼꼼히 살펴보는 승재의 표정이 한껏 진지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인형을 향해 해맑게 미소 짓기도.

이날 승재는 아빠 심부름을 하던 중 길에 버려진 아기공룡 둘리 인형을 발견했다고. 평소 공룡 이름을 줄줄 외울 만큼 공룡을 좋아하는 승재는 차마 인형을 두고 돌아설 수 없었다. 하지만 아기공룡 둘리 인형은 이미 이곳 저곳이 망가진 상황. 결국 고고부자는 둘리를 고쳐주기 위해 인형병원을 찾았다.

승재와 아기공룡 둘리와의 만남은 2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