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인물 관계도 공개…특별한 모성 이야기 선보인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인물 관계도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인물 관계도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철 김철규)가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의 모녀관계가 담긴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마더’는 차가운 선생님 수진(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혜나(허율)이 진짜 모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18일 공개된 관계도에 따르면 수진과 혜나는 ‘가짜 모녀’ 관계다. 수진은 가슴속에 상처를 안고 있는 혜나를 만나게 되며 그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들은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한다.

수진과 영신(이혜영)은 ‘엇갈린 모녀’ 관계다. 영신은 세 딸 수진, 이진(전혜진), 현진(고보결)을 홀로 키워 낸 배우이며 강인한 모성애를 갖고 있다. 특히 맏딸 수진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는데 두 사람 사이의 엇갈린 애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영(고성희)과 혜나는 ‘진짜 모녀’ 관계지만 차가운 현실로 인해 위태로운 관계를 보인다. 설악(손석구)과 동거 중인 자영은 본인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인물이다. 자영이 혜나에게 보여주는 특별한 모성애도 관전 포인트이다.

여기에 창근(조한철)과 경석(김기수)이 사라져버린 혜나의 행방을 쫓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마더’ 제작진은 “수진과 혜나를 중심으로 뭉클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 영신과 자영이 보여주는 모성애도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더’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에서 4관왕을 차지한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