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슉업’ 손호영·휘성·허영생·정대현, 4色 엘비스 프레슬리 通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뮤지컬 '올슉업' 공연 사진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올슉업’ 공연 사진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올슉업’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이예은,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서신애 등 화제의 배우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올슉업’은 오는 2월 1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올슉업’은 ‘불멸의 슈퍼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올슉업’은 개막 이후 음악과 스토리가 공존하면서도 지루할 틈 없는 탄탄하고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 싱크로율이 작품의 강점이라는 평이다.

주인공 엘비스 프레슬리를 잘 모르는 10대나 20~30대 청춘들에게는 공감을 주는 대사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년시절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들어온 중년의 세대들에게는 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무엇보다 엘비스 프레슬리 역을 맡은 손호영, 휘성, 허영생, 정대현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올슉업’은 각종 뮤지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울풀한 블루스와 경쾌한 리듬이 만나 탄생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들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유쾌함까지 더했다는 설명이다.

‘올슉업’은 지난해 11월 24일 막을 올려 오는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