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통해 쌀 2.49톤 기부… 8년 차 ‘선행돌’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에이핑크와 팬들의 쌀화환/제공=드리미

에이핑크와 팬들의 쌀화환/제공=드리미

걸그룹 에이핑크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PINK SPACE 2018’의 개최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 쌀 2490kg를 기부했다.

에이핑크의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에이핑크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쌀 2490kg, 라면 400개, 사료 40kg, 연탄 80장을 기부했다.

그룹 에이핑크의 이름으로 쌀 560kg이 기부됐으며, 멤버 개인 별로는 정은지 쌀 710kg, 손나은 쌀 370kg, 김남주 쌀 270kg, 윤보미 쌀 240kg, 박초롱 쌀 170kg·라면 400개, 오하영 쌀 120kg·사료 40kg·연탄 80장, 김남주와 오하영 쌀 50kg이 기부됐다. 이로써 에이핑크와 팬클럽 회원들의 총 기부 적립량은 쌀 20,100kg, 연탄 6,910장, 라면 400개, 사료 1,033kg를 돌파했다.

기부된 쌀·연탄·라면·사료 등은 에이핑크와 팬클럽이 지정하는 약자 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