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27일 영국서 K팝 콘서트…데뷔 후 첫 유럽 공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POP KNIGHT’ 포스터 / 제공=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KPOP KNIGHT’ 포스터 / 제공=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데뷔 후 첫 유럽 공연에 나선 가수 세븐(SE7EN)이 영국에서 열리는 한류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는 “세븐이 오는 27일 오후 7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팝 콘서트 ‘KPOP KNIGHT’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KPOP KNIGHT’는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한류 콘서트이다. 세븐은 영국 교민들과 현지 K팝 팬들에게 히트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웸블리 스타디움 맞은편에 있는 웸블리 SSE 아레나는 비틀즈를 비롯해 아바·비욘세 등 유명한 가수들의 공연이 열린 장소다.

세븐은 데뷔 15년 차 댄스 가수로서 관록을 증명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세븐 외에도 몬스타엑스, 세븐어클락, 타히티 등이 참여한다.

세븐은 2016년 ‘I AM SE7EN’을 발표하며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최근에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하며 털털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