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유승호X채수빈, 한 폭의 그림 같은 바다 촬영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로봇이 아니야'/사진제공=메이퀸픽쳐스

MBC ‘로봇이 아니야’/사진제공=메이퀸픽쳐스

MBC ‘로봇이 아니야’의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의 바닷가 투샷이 공개됐다.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에서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짙어지는 감정 변화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의 23회와 24회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극적인 재회를 갖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과정에서 유승호는 그간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행세를 하던 채수빈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으로 단번에 명장면으로 꼽히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똑닮은 표정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유승호는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바다를 보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스틸에선 채수빈을 향해 따뜻한 미소를 띠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채수빈은 쪼그리고 앉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가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해맑게 웃음을 보이는 등의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이고 있다.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