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악플러에 분노 “탈퇴 언급 나도 싫어…악플 그만 달아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위너 남태현이 2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태현/사진=텐아시아 DB

가수 남태현이 악플러에 경고했다.

남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인터뷰에 위너 탈퇴에 관한 질문이 있으니까 대답할 뿐이지 나도 언급하기 싫어”라며 글을 시작했다.

남태현은 “그리고 뭐 계속 말이 바뀐다고? 내가 제대로 탈퇴 이유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고 분노했다.

이어 “나는 싸움이 싫다. 그러니 니네 좋아하는 사람 응원이나 해 난 아이돌도 아니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 억지로 꾸역꾸역 안 만들어도 알아서 잘 살아”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남태현은 2016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그룹 위너에서 탈퇴했다. 이후 개인 레이블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설립하고, 5인조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