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주병진 “미래 아내가 인테리어 할 몫 남겨 놨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쳐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주병진이 미래에 함께 할 아내를 위해 인테리어 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주병진의 집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주병진의 호화스러운 화장실을 보고 놀랐다. 이 가운데 화장대가 두 대인 것을 보고 말을 꺼내자 주병진은 “두 개 놓은 것도 어쩌면 결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 개 놔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슬픈 사연이구나”라고 말했고 주병진은 “왜 슬퍼. 희망 있는 사연이지”라면서 “여기 인테리어 하면서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밀의 부인이 인테리어 할 몫을 남겨놨어”라고 말했다.

이어 “빠진 것들이 있다. 여자들은 액세서리나 예쁜 것들이 있는데. 언제 채워질지 모르겠다”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