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쿠바 여성, 어깨에 한국속담 타투 새겨 “힘 주고자”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쳐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쳐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쿠바인들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쿠바에서 한류 문화 퀴즈가 진행됐다.

데프콘의 진행아래 속담 퀴즈가 이어졌다. 데프콘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문제를 냈고 동구 팀의 쿠바 여성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며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 여성은 자신의 어깨에 있는 타투를 보여줬고 타투에 적힌 글은 바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였다.

데프콘은 “타투를 어떻게 하다가 한국어로 했냐”고 물었고 쿠바 여성은 “쿠바 국기와 한글 국기가 섞였다. 제 자신에게 힘을 주고자 했다”고 답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