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악플러에 경고 “언제까지 봐주고 참을 수 있을지 몰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하리수 SNS

/사진=하리수 SNS

가수 하리수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하리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글을 시작했다.

하리수는 “좋은글, 응원의 글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악플을 남기는 무개념한 악플러들도 많지만 응원해주시는 많은분들 감사드린다”며 “언플, 악플 인격비하하는 무개념한 당신들 언제까지 그냥 봐주고 참아줄수 있을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으니 적당히들 하시죠”라고 경고했다.

이어 “안 그래도 매일 매일 참을 인자를 충분히 마음속으로 새기고 또 새기는 중이지만 언제까지가 될지 모른다”면서 “아직까진 감정보단 이성이 더 앞서고 있는걸 다행으로 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오는 2월 6년 만에 가수 컴백을 예고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