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샛별’ 김충재·위키미키 루시, 의류브랜드 모델 발탁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충재, 위키미키 루시 / 사진제공=프로젝트엠

김충재, 위키미키 루시 / 사진제공=프로젝트엠

디자이너 겸 김충재와 걸그룹 위키미키의 루시가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 2018년 봄·여름 모델로 발탁됐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12일 “메인 모델인 김충재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춘 아티스트로서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충재와 루시는 이번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엠의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충재는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만화가 기안84의 대학 후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큰 키와 잘생긴 외모, 섬세한 성격으로 ‘미대 오빠’ ‘충재씨’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와 계약하며 본업인 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은 물론 연예계 활동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위키미키의 멤버인 루시 역시 큰 키와 도도한 분위기, 외모, 남다른 몸매 비율 등으로 광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이다. 그가 속한 위키미키는 지난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스페셜 트랙인 ‘버터플라이’도 공개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