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위해 커피 쏜다”… ‘전생에 웬수들’팀, 시청률 15% 공약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전생에 웬수들' 배우들 / 사진=래몽래인

MBC ‘전생에 웬수들’ 배우들 / 사진=래몽래인

MBC 일일 드라마‘전생에 웬수들’의 주연배우 최윤영, 구원, 안재모, 고나연이 시청률 15% 공약으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커피와 간식 선물을 걸었다.

12일 네 명의 배우들은 제작사를 통해 시청률 15% 달성 시 커피와 간식을 쏘겠다고 밝혔다.

극 중 열혈 취준생 최고야 역을 맡은 최윤영은 “비록 드라마 역할로 겪은 부분이지만 취업 준비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고야와 같은 취업준비생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 추운 겨울 따듯한 음료와 간식을 드시며 꼭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혼 전문 변호사 민지석 역의 구원도 “드라마 시청률 15%가 넘으면 고야와 같은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지석이처럼 변호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을 커피와 간식으로 응원하고 싶다. 꼭 공약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초등학교 교사 민은석 역의 안재모 역시 “은석처럼 교사를 꿈꾸는 고시생 분들이 올해는 꼭 합격이라는 선물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베품으로 공약을 다짐했고, 최고봉 역의 고나연 또한 “선배님들과 함께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 15%가 멀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전생에 웬수들’ 팀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머리를 맞대 뜻 깊은 공약을 내세웠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11.05%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전생에 웬수들’이 과연 15%를 달성하며 공약을 이행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