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열풍 몰고온다”…’염력’, 1월 31일 개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염력' 초능력 포스터 / 사진=NEW

영화 ‘염력’ 초능력 포스터 / 사진=NEW

2018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염력’이 오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초능력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초능력 포스터에는 신석헌 역의 류승룡이 담겼다. 양손을 앞으로 뻗은 것 만으로 무거운 소화기를 들어올린 모습과 자신도 모르게 발휘한 염력으로 휴지, 나무 젓가락 등 물건들이 방 안에 떠오른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좀비 열풍에 이어 초능력 열풍을 몰고 올 ‘염력’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