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저글러스’ 촬영장까지 전해진 해피 바이러스…’애정 뿜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소이현 커피차 응원 / 사진제공=키이스트

소이현 커피차 응원 /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소이현이 내조의 여왕다운 세심하고 따뜻한 면모로 KBS2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다.

소이현은 지난 11일 혹한의 추위 속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남편 인교진과 ‘저글러스’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준비해 촬영장을 찾았다.

“추위와 피로도 조전무 커피라면 다 카뜨! 카뜨! ‘저글러스’ 배우, 스태프 여러분! 파이팅 하세요! –조전무 인교진의 평생 비서 소이현 드림-”이라고 적힌 현수막 문구에서도 남편 인교진과 ‘저글러스’ 팀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저글러스’에서 인교진이 맡은 조상무 전무 일명 ‘조전무’ 캐릭터의 대사를 녹여낸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 것. 특히 ‘조카터’ 조전무의 유행어이기도 한 ‘카뜨! 카뜨!’는 자동음성지원이 되는 듯,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딸 하은이와 함께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로 가족애를 자랑했다. 평소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인교진-소이현의 화목하고 유쾌한 모습은 ‘저글러스’ 촬영장에서도 계속됐다. 사진에서도 부부의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소이현의 방문과 커피차 응원에 힘입은 인교진은 행복하게 촬영을 했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은 지난해 12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동 복귀 신호를 알렸다. 소이현은 출산 후 불과 50여 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빠른 회복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사기도.

또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해 7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일일 임산부 체험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인교진-소이현은 ‘워너비 부부’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둔 ‘저글러스’는 인교진의 활약으로 최다니엘과 백진희 애정 전선에 긴장감을 드높였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13회가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