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 딸의 남자들2’, 딸들이 만났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스페셜’ 1회 캡처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스페셜’ 1회 캡처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딸들이 드디어 뭉쳤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내 딸의 남자들2’에서는 딸 특집 편이 방송된다.

이날 특집 방송은 해외 유학으로 참석이 어려운 부활 김태원의 딸 서현을 제외한 배우 장광 딸 미자와 박정학 딸 지원, 개그맨 배동성의 딸 수진 등 세 딸이 스튜디오에 모여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촬영 당시의 심경 토크를 펼치는 모습으로 채워진다.

특히 ‘내 딸의 남자들2’의 히로인 미자는 방송 직후 크게 이슈가 된 홍콩 소개팅에 대한 뒷 이야기와 소회를 가감없이 털어놓는다. 그는 해당 영상을 보던 중 당시의 설렜던 기억과 감정을 고스란히 떠올리며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며 눈시울을 붉혀 지원과 수진은 물론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지원 역시 “자기 모습을 혼자 볼 때와 다 같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 정말 다르다”며 “내가 왜 저랬는지 모르겠다. 지금보니 내가 봐도 내가 안타깝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한다.  

세 딸의 솔직담백한 토크로 채워진 ‘내 딸의 남자들2’ 딸 특집 편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시청자를 찾아간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