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유승호, 채수빈과 창고 갇혀…”난 이 상황 좋아”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방송 화면 캡처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방송 화면 캡처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의 유승호와 채수빈이 창고에 갖혔다.

민규(유승호)와 지아(채수빈)는 11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에서 창고에 갖혔다. 그는 “갖히는 것과 추위에는 익숙하다”고 웃어 보였지만 지아는 민규가 어색해 “어떻게든 이곳에서 나갈 수 있게 하겠다”며 노력했다.

이어 지아는 민규의 잠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볏단을 만지다가 가시에 박혔다. 민규는 지아의 손을 붙잡고 가시를 빼줬고 지아는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또 민규는 컵라면을 먹는 지아를 빤히 바라보며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으며 “친구하자”고 말했다. 자꾸 자신과 거리를 두려는 지아에게 “난 이 상황이 좋다”고 말하며 설렘을 안겼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