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팬미팅 ‘아가새 연구론’, 이틀 모두 매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GOT7)이 이틀간 열리는 팬미팅을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갓세븐은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 3~4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4번째 공식 팬미팅 ‘GOT7 ♥ I GOT7 4TH FAN MEETING 아가새 연구론(I GOT7 RESEARCH)’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양일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갓세븐 팬미팅 ‘아가새 연구론’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학도 콘셉트로 촬영된 티저 이미지는 이번 팬미팅이 어떤 콘셉트로 꾸며질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오후에는 완전체 갓세븐이 등장하는 팬미팅 초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갓세븐 멤버들은 무언가를 골똘히 연구하는 모습으로 풋풋한 청춘미를 발산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갓세븐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Never Ever’와 ‘You Are’로 활약한 갓세븐은 활동 다각화 전략으로 국내외에서 서와를 거뒀다. JB와 진영의 JJ 프로젝트, 진영의 ‘마술학교’ 출연, 뱀뱀의 태국 활동 그리고 잭슨의 중국 솔로 데뷔 등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는 반응이다.

해외 활약도 돋보였다. 갓세븐은 지난달 21일과 22일 일본 공연의 성지라 불리는 도쿄 부도칸서 13회에 걸친 일본 전국 투어 ‘GOT7 Japan Tour 2017 ‘TURN 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열기를 이어 2018년에는 5월 1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 히로시마, 나고야, 도쿄, 센다이 등 6개 도시를 도는 일본 전국 홀 투어 ‘GOT7 Japan Fan Connecting Hall Tour 2018’를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