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장혁X장승조, 팽팽한 기싸움 현장 포착 ‘일촉즉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돈꽃'/사진제공=유에프오프로덕션

MBC ‘돈꽃’/사진제공=유에프오프로덕션

MBC ‘돈꽃’ 장혁의 정체를 장승조가 알았다. 두 사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돈꽃’ (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 측은 11일 주인공 장혁(강필주)과 박세영(나모현), 장승조(장부천)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과 장승조는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승조가 장혁에게 주먹을 날리고, 이를 외면하는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돈꽃’은 지난 방송(15~16화)에서 분위기 반전을 예고했다. 장부천의 극적 변화. 장부천은 강필주가 장은천(청아그룹의 진짜 장손)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았고, 반드시 회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부천은 그간 강필주가 쓴 시나리오대로 살던 유약한 재벌가 황태자였다. 뒤늦게 나모현에 대한 사랑과 강필주의 실체를 알고 각성하기 시작했다. 장부천의 변화가 강필주의 복수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 측은 “나모현과 장부천이 강필주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더욱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돈꽃’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