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라이프’ 헨리, 김종민 소개팅 주선…머슬슈트로 女心 훔친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스라이프' 김종민-헨리/ 사진제공=SBS

‘박스라이프’ 김종민-헨리/ 사진제공=SBS

김종민과 헨리가 SBS 파일럿 ‘박스라이프’에서 기상천외한 리뷰에 도전한다.

어리숙하지만 사랑스러운 바보 김종민과 엉뚱 발랄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매력 소유자 헨리는 의문의 박스를 받았다. 두 사람은 박스 안에 든 물건으로 시종일관 지루할 틈 없이 웃음을 만들었다. 제작진은 “‘연예대상’ 출신 김종민과 ‘예능 대세’ 헨리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리뷰 아이템은 ‘머슬슈트’였다. ‘머슬슈트’는 최근 남자들의 보정속옷 역할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주기도 해 각광받는 제품이다.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된 김종민과 헨리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가릴 곳만 가리는 등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이후 근육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소 민망한 포즈를 취하며 인생 사진을 찍는 등 리뷰에 푹 빠졌다.

특히 헨리는 ‘머슬맨’이 된 김종민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하기도 했다. 김종민은 미모의 여성과 진심으로 소개팅에 임했다. 하지만 ‘머슬슈트’ 덕에 뜻밖의 상황들이 연출돼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종민의 리얼 소개팅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문의 박스를 받은 후 벌어지는 김종민과 헨리의 生리얼 일상은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박스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