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윤종신이 만든 ‘버튼’으로 컴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장재인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장재인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장재인이 신곡 ‘버튼(BUTTON)’의 예고 영상을 지난 10일 공개했다.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버튼’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조정치가 편곡한 포크 장르의 곡이다. 윤종신은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Black Mirror)’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블랙 미러’는 갖가지 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가까운 미래 사회의 모습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는데, 윤종신은 그중에서도 ‘기억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에 강한 끌림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첨단 기술로 인해 사회는 점점 편리해지고 발전하지만,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인 이별, 그리움, 미련, 후회 등은 여전히 우리를 아프게 한다”며 “이별 후 ‘버튼’ 하나면 아픈 기억, 슬픈 추억을 잊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며 가사를 썼다”고 소개했다.

장재인은 힘 있는 음색으로 곡의 매력을 살렸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종신과 장재인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